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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명성황후가 시해된 1895년 부산을 무대로 선교활동을 하던 그는 짧은 시 한편을 번역했다. 그의 한국명은 기일(奇一). 하지만 1970년대 이전까지 제대로 된 한국문학 번역본은 찾아보기 힘들다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08